영진약품(사장 류병환)은 지난 8월 12일 전남지점(KT&G 광주공장 내) 회의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은 류병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본사, 영업부문의 임원 및 전남지점 영업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 전남지점장이 축문 낭독 및 고사를 진행하며 이전한 전남지점의 앞날의 번창과 건승을 기원하였다.

류병환 사장은 전남지점 이전을 축하하며, 전남지점의 근무환경이 개선된 만큼 더욱 분발해 영진약품의 최고 매출을 이루는 영업지점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전남지점은 광주직할시 상무동에서 양산동으로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