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이 온 가족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영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15일 출시했다.

‘777 프로젝트’ 콘셉트로 출시하는 ‘영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특허받은 유산균 7종과 7가지 프리미엄부원료, 7가지 유산균 배양건조물을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장 속 미생물 생태계를 분석하여 유산균이 장내에서 유익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부원료,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D, 아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장 건강은 물론 뼈의 형성 및 유지,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산화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영진약품 마케팅전략부 함희정 팀장은 “최근 건강 및 유산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영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777 프로젝트’를 필두로 소비자들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영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한 포 물과 함께 복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